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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이름의 출가

해외 여행 중 일어날수 있는 최악의 상황 베스트 5 본문

여행하며 살기/여행에 대한 생각

해외 여행 중 일어날수 있는 최악의 상황 베스트 5

출가한 그녀 출가녀 2012.08.02 07:00

해외 여행~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이기도 하지만, 왠지 겁이 나기도 하죠~*

전혀 다른 문화와 그들만의 규칙들... 아무리 공부를 하고 가고 막상 현지에 도착하면 신병처럼 어리버리 하게 됩니다.

말도 안통하는데 곤란한 상황이 닥치면 정말 대. 략.난. 감.

최악의 여행을 떠날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지지리 복도' 라고 해두겠습니다.


시간 흐름에 따라 해외 여행중에 일어 날수 있는 최악의 상황과 

그에 대비하는 대처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 꾹 눌러 주세요~*^^*



바닥에 드러 눕고 싶었던.... 두바이 공항 ㅠㅠ



최악의 상황 넘버 5.  하늘도 무심하시지...  천재지변.



출처 : http://www.hoax-slayer.com


지지리 복도는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탑승한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그 곳을 향해 날아간다.

옆자리의 아가가 비행내내 소리를 지르며 울어대고 뒷자석 꼬마가 발길질을 해대지만, 여행의 설레임에 뭐 별로 화도 나지 않는다.

도착할때 쯤 되었을까, 갑자기 비행기가 요동치기 시작하며 모든 승객들이 헤드뱅잉...

지지리 복도가 도착하는 그 곳에 태풍이 왔다..... 

딱 4일간의 휴가... 달콤한 휴식을 꿈꿨지만, 비행기도 겨우 랜딩.... 힘겹게 도착한 이 나라에는 천둥 벼락이 치고있다.....



◎ 필자 실제 경험기


해외는 아니지만, 제주도 여행에서 날씨때문에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도를 일주하는 여행... 일주하는 5일 내내 비가 내리더군요... 우비 입고 끈질기게 결국은 완주를 했지만,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ㅠㅠ

벌벌 떨며 오토바이 반납하고 호텔방에서 끙끙 앓다가 다음 날 오전 일찍 비행기타고 서울로 돌아오는데 이 날은 아주 맑게 게어 햇볕이 쨍쨍~!! ㅠㅠ


추위와 배고픔에 허덕이던 극기 훈련과도 같았던 제주도 일주. 그래도 그렇게 힘든 기억은 잘 잊혀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다 추억이 되고, 그때 추위에 떨던 우릴 위로해주었던 고기국수가 아직도 생각나는것은 그 독한 날씨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관련글 - 육지에선 맛볼수 없는 제주도의 맛 - <다다 식당> 고기 국수




     제주도 트릭아트 뮤지엄... 오토바이 일주시, 우비는 거꾸로 입어주는 센스                                         한라산 정산... 아무것도 안보였던...ㅠ ㅠ



♧ 대처법 : 일단 위험한 야외 투어는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물관이나 실내 시장, 쇼핑몰등 실내에서 할수있는 투어로 방향을 돌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악의 상황 넘버 4.  왜 하필 지금.... 병에 걸리거나, 다침.



지지리 복도 호텔방에 도착 방은 맘에 들지 않지만, 대강 만족하기로하고 여기까지 왔으니 방에 있을수 만은 없다며 거리로 나선다.

거리로 나서니 각종 길거리 음식들~ 위장을 자극하는 맛난 냄새를 폴폴 풍기며 유혹하는 통에 이것저것 사들고가 맛보기로 한다. 현지 맥주 한캔과 조촐한 파티~*


왠지 설레어서인지 다 맛있고 신기해 배불리 먹고 선잠이 들었을 즈음 복통이 시작되었다. 데굴데굴 구르다 인터폰으로 "이멀전시~!"를 외치지만, 잘 알아듣지 못한다. 

배를 움켜쥐고 호텔 로비까지 내려가 손짓,발짓.. 급기야 혼수상태가 된다.

결국 병원 엠뷸런스를 타고 응급실 도착. 응급치료를 마치고나니, 살것 같다. 왜 하필 여기까지 와서 이런일을 당하나 억울하기만하다.

안그래도 억울한데 상상을 초월하는 병원비가 나왔다..... 보험 처리도 안되고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엄청난 병원비가 청구된 것이다. -ㅁ- ;;;; 



◎ 필자 실제 경험기-


소화력이 좋아서인지 먹고 탈이 나는 경우는 없었지만, 함께 여행을 했던 조서방이 배탈에 걸린적이 있습니다.

딱 3일 있던 방콕에서 3일 내내 복통으로 화장실 들락날락... 안스럽기도 했지만, 속상했습니다. 너 왜 지금 아픈거니.. 응?

태국 수상 시장까지 가서도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화장실을 찾아 이리뛰고 저리뛰어야 했습니다. 

결국 화장실이 있는 버거킹에서 스무디나 먹는 신세가 되었다는.... 


관련글 - 나를 숙연하게 만든 방콕의 수상시장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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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부상으로 일주일간 브로드웨이를 관광시켜주는 여행이었죠. 

정말 독한 감기에 걸려 이틋날부터 침대에서 끙끙... 땀으로 시트가 다 젖을 정도로 열이 심했고, 오한에 마른 기침을 엄청나게 해대며... 

아... 정말 이러다 죽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때 여행 총괄하시는 분이 짧은 영어로 힘겹게 겨우 구해오신 것은 바로... 코감기약.... 감기약도 아닌, 막힌 코 뚫어 주는 약... ㅠㅠ  정말 상비약은 필수 입니다 여러분.

   



♧ 대처법 : 이럴 경우를 대비해 여행자 보험를 꼭 가입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내에서도 쉽게 가입하실수 있으며, 가격도 2만원 이내이기 때문에 꼭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비약은 필수입니다. 해열 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종합 감기약은 필수로 챙기시고 이외에 개인적으로 필요하실수 있는 상비약은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렘봉안 섬 크루즈... 멀미 때문에 실신. 


최악의 상황 넘버 3. 저한테 왜이러세요... 여행사 사기.



겨우 몸을 가눈 지지리 복도 오늘은 가장 유명하다는 관광지에 가는 날. 아무리 아파도 이것만큼은 포기할수 없다며, 몸을 추르려 패키지 여행에 합류한다.

처음 들른 곳은 음식점 맛은 정말 없었지만, 여기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라는 말에 열심히 씹어 삼킨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한 보석 가게.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어 말이 통하니 더 싸게 살수 있단다. 

여기오면 꼭 사야하는 것들이라는 말에 혹해 부모님 선물로 진주 목걸이 구입.. 그러나 가짜.

여기서 사가서 한국에 돌아가서 팔면 여행비가 빠지다는 말에 혹에 에메랄드 반지 구입... 이 또한 가짜.

남은 것은 카드 빛... 


마지막으로 기념품 가게 같은 곳으로 사람들을 따라 들어간다. 의자가 펼쳐져있다. 음? 무슨 공연을 하는 건가..??

잠시 후, 호감형의 한국인 등장. 말재주가 뛰어나 재밌게 이야기를 듣는다. 건강 식품과 놀라운 효능이 있다는 현지 건강 보조 식품등을 아주아주 쉽게 설명해준다.

지지리 복도는 편찮으신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에 마음이 몰캉해 진다. 그래서 또 건강 보조 식품구입. 여기서 밖에 못사는 거라고 했는데...... 면세점에 깔렸음.



필자 실제 체험기-


유럽을 여행할때였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클레식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하도 예매할 티켓이 많고 준비할게 많다보니, 공연티켓예매를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마침 한인 민박에서 특별 할인가로 더 저렴하게 최고 수준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공연 티켓을 판다는 말에 심지어 감사한 마음으로 6만원 상당의 티켓을 구매하고 곧장 공연장으로 직행... 그런데, 공연장이라고 한곳은 일반 공연장이 아닌 공원 한가운데 위치한 회관(?) 같은 곳이었습니다. 흠 뭐지...? 불길한 예감... 줄을 서서 안으로 들어가 보니 더 과관이었습니다.


오케스트라 라고 했건만 5중주 정도되는 악기가 세팅되어있고, 싸구려 접이식 의자들이 깔려있고... 속속들이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의 줄지어 들어오더군요.

이것은 흡사 관광객용의 초저급 공연.... 연주가들에게는 미안했지만, 공연 퀄리티는 불보듯 뻔한 것이었죠.

단 하루 머무는 빈에서 이런 쓰레기 공연을 보느라 시간을 낭할수는 없는 노릇이었기에, 박차고 나와 택시를 타고 근처 극장으로 갔지만, 일요일이라 휴무....ㅠㅠ

그러다 택시 아저씨가 데려다준 곳은 바로 빈 필름 페스티벌. 


라이브 음악은 아니지만, 시청에 대형 화면을 설치해 필름으로 남아있는 귀한 공연들을 보며 즐기는 축제였습니다. 

맥주도 마시고 맛난음식도 먹으며 최고의 공연을 관람.... 심지어 무료로... 눈물나게 감격적인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민박집으로 돌아오니, 주인아저씨.. 재밌게 봤냐고 물으시더군요.. 아 네. 행복한 기분 망치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갔더랬습니다.

해외에서는.... 한국사람이 더 무섭더군요. ㅠㅠ


관련글 - 유럽 여행중 더 조심해야할 한국사람들 - 오스트리아 빈 필름페스티벌




♧ 대처법 : 단체 패키지는 사실 대부분이 약간의 사기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렴하게 여행할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싸게 왔으니, 에메랄드 정도 사주자, 하는 마인드로 패키지를 가시는 것이 아니라면, 조금 힘드시더라도 자유여행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셔서 어쩔수 없이 패키지 여행을 하셔야 한다면, 가격이 너무 저렴한 여행은 일단 의심해 보셔야 하며, 얼마나 많은 인원이 함께 여행하는지도 알아보시고 너무 많을 경우 사기성에 더욱 노출될수 있으니, 패키지 상품의 여행 후기와 여행 스케쥴도 꼼꼼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 풀 패키지 럭셔리 여행 vs 완전 자유 배낭 여행


          - 내가 계획하는 여행 vs 남들 따라하는 여행


          - 여행 가이드를 따라다니면 가게되는 곳의 실체



최악의 상황 넘버 2. 도데체 어떤 놈이야!!  지갑 소매치기. 또는 누굴 탓하랴 단순 분실.



소매치기는 여행자를 사랑해  -ㅁ- ;;;

출처:http://asia-travel.asia


지지리 복도는 그렇게 열심히 카드를 긁었기에 아직 현찰이 남아있다. 

폼나게 미국달러도 몇장. 여행다니는데 아주 편리한 앞주머니 가방을 메고 귀중품을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닌다.

유명한 광장이라는 곳에 가본다~ 오오 거리 공연이며 볼게 참 많다~* 사진찍고 구경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른다. 한참 구경하다 목이 말라 음료수를 구입하려는데...

분명히 허리춤에 차고있던 가방이... 없다.

안전할 줄만 알았던 앞주머니 가방... 지지리 복도의 허리 춤에있던 주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한도 소진 직전의 카드는 그렇다 치더라도... 호텔까지 걸어가야 하는 상황.. 

앵벌이라도 해야하나... 별생각이 다들지만, 지지리 복도는 본인이 " 차내에 계신 언니, 오빠, 아저씨, 아~줌마..." 뻔한 앵벌이 대사도 할수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렇게 지지리 복도는 호텔로... 걸어서... 간다. ㅠㅠ



필자 실제 체험기 -


유럽은 정말 소매치기의 왕국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서 여행자 차림을 하고 사진 찍는 척~하며 여행자의 지갑을 노립니다. 

기차에서 잠시 잠든 여행자의 지갑을 빼갈 정도죠.


저도 혼자 여행하고 있었기에 기차로 이동하는동안 화장실가기가 참 불편했습니다.

매번 귀중품이든 가방은 항상 들고다니다가, 딱 한번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 후, 가방을 홀로 남겨 두고 바로 옆에 화장실에 다녀오는 길에 마딱들인 이태리제 남성. 

핑크색 미니 등산 가방.... 바로 제 가방을 울러메고 있더군요. 어? 그거 내 가방인거 같은데? 하니, 어? 미안~* 하며 돌려주고 홀연히 사라지더 군요.... -ㅁ- ;;

그 가방엔 여권 지갑... 각종 티켓등 모든 귀중품이 들어있었는데.. 순간 어질...  

다음 역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그 이태리제 남성은 누군가의 가방을 메고 있었습니다. 

그 가방은 누구의 것이었을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ㅠㅠ



♧ 대처법 - 소매치기도 문제이지만, 여행중에는 단순히 정신이 없어서 어리버리하다가 이것저것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허리품에 차는 일명 '쌕' 이라 불리는 이 가방은 '저는 여행자 입니다. 여기 중요한거 다들어있으니 가져가세요~*' 라고 광고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지갑을 잃어버릴 경우, 정말 큰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에 현찰은 필요한 만큼만 소지 하시고, 되도록이면 숙소나 호텔 금고에 두고 다니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만약을 대비해 현찰은 분산시켜 소지하시고, 비상용 신용카드 한장 정도 따로 준비하셔서 잃어버릴 확율이 가장 낮은 트렁크 가방 깊숙히 넣어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경우 또한 여행자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혹시 귀중품을 잃어 버리신 경우, 근처 경찰서에 신고하시고 확인서를 받아 오시면 보상받으실수 있으니, 꼭 기억하세요~!


관련글 - 관광객으로 위장한 유럽의 소매치기 - 네덜란드 알크마르 치즈시장





대망의 최악의 상황 넘버 1.  여행 끝~ 악몽 시작!  여.권. 분. 실.



출처: http://asia-travel.asia


호텔로 돌아온 지지리 복도... 그래, 내일 이면 집으로 가니까 괜찮아. 돈이야 벌면 되지 머.... 하며 생각하는 순간... 등골이 오싹. 여권도... 없다... ㅠㅠ

귀중품과 함께 꼭 몸에 지니라고 누가 그랬던가. 허리 춤에 차고다니는 귀중품 가방과 함께 지갑도 여권도 안녕... 집엔 어떻게 가야하지? 눈물이 앞을 가리는 순간.

대사관까지 가야하는데 어딘지도 모르겠고 갈돈도 없고 여행사에 도움을 청해 겨우 도착한 대사관. 

영사와 면담 후 여행 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하는데 한 달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뭐라구? 여기 한달을 더있으란 말인가...? 여권없으면 호텔도 못들어가는데 난 어디로 가란 말인가....?

겨우겨우 사정해 그나마 운좋게 만난 영사는 여권 분실 경위를 조사 한다며 협조하라고 협박까지하는 상황..... 

지지리 복도는... 정말 지지리 복도 없다.... 진정한 최악의 상황은 바로 여권 분실.  ㅠㅠ



필자 간접 체험기 -


5불당이라는 세계여행 카페가 있습니다. 저도 아주 오랫동안 회원으로 자주 들르는 카페인데요, 

저는 여권을 분실해 본적이 없지만, 아주 난감했던 여행기를 읽은 것이 기억이 납니다.

혼자 세계일주를 하고 있던 이분. 지지리 복도 라고 불러도 되겠네요. 이 지지리 복도 님은 여권과 지갑이 든 가방을 분실하였고 무일푼 혈혈단신으로 걸어서 대사관까지 가서, 그 한국 대사관 문열때까지 앞에서 노숙을 하다 겨우 겨우 여행자 증명서를 받아 한국으로 돌아 왔다고 하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수년 전.. 아주 오랜전에 읽은 글이라, 다시 찾을수는 없었지만, 정말 최악의 상황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대처법 : 분실 직후 먼저 가까운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에 여권 분실 경위 조사에도 도움이 됩니다. 분실 증명서를 가지고 대사관으로 가셔서 분실경위를 설명하시면 됩니다. 두 번이상 분실하였을 경우에는, 더 많은 불이익을 당할수있으니 여권 만큼은 잘 보관하셔야 하며, 혹시 여권을 잃어버리신 경우에도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이 필요하니, 지갑과 여권은 꼭 따로 잘 보관하셔야 겠습니다.



출처: http://valleyroadrambler.wordpress.com




마치며....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이있죠?  저는 집을 오래 떠나 있었지만, 정말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행이 아무리 고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 추억이 되고, 괴로우면 괴로웠던 만큼 더 소중한 추억이 되는 것이죠.   


여행은 현실입니다.

꿈만 같을줄 알았던 그 곳에 막상 가보면 초라하고 삭막할 때도 있고,

정말 꿈처럼 아름다운 곳에 있는데도, 사진도 제대로 못 찍는 친구놈 때문에 짜증이나거나, 다투기라도 하면 기분이 상해서 아무것도 안보이죠~ㅎㅎㅎ

아무리 최악의 상황이 펼쳐진다 하더라도, 그 최악의 상황을 통해 배울수 있는것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배움 모두가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더라면 상상도 못했을 소중한 교훈을 주는....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또 다른 글  여행길이 고행길이 되는 최악의 비행기 좌석 베스트 5 !!

              -  혼자 여행을 떠나면 좋은 것들 5가지

                 -  듣도 보도 못한 '잔디 쥬스' 직접 맛보니 기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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