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여행이라는 이름의 출가

해외여행 저렴하게 떠나는 노하우!! 첫번째 저가항공 100배 이용하기! 본문

여행하며 살기/여행에 대한 생각

해외여행 저렴하게 떠나는 노하우!! 첫번째 저가항공 100배 이용하기!

출가한 그녀 출가녀 2012. 8. 8. 07:00

일단 해외여행은 비싸다!! 라고 대부분 생각들 하실거예요~*

사실 맞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일단 비행기타면 100만원 이상 깨진다고 생각하시니까요~ㅎㅎㅎ

하지만, 잘 공부하고가시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다녀오실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해외여행 다녀오기 그 첫번째!!  

바로 저가항공 100배 이용하기! 그 팁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 꾹!!


저가 항공이란 무엇인가?



대표 적인 저가 항공 < 제트 스타 >




저가항공이란 기내식과 수화물등 서비스를 대폭 축소하여 항공권 가격을 국제기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입니다.

알고보면 무조건 싼것이 아니라 본인이 필요한 것만 요금이 부과되는 시스템으로 매우 합리적인 시스템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예를들어 위스키가 마시고 싶으면 일정한 금액을 그자리에서 바로 계산하고 마시는 것이죠. 본인이 마시지도 않은 위스키가격이 서비스의 한부분으로 항공권에 포함되어있지 않으니, 아주 합리적인 제도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저가항공은 기내식을 적게 먹는 사람, 많이 먹는 사람, 짐이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 모두 같은 금액의 항공권을 지불하는 것이 공평하지 않다는 논리에서 나온 것으로, 최소비용으로 개개인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왜 다 돈주고 사야하냐~! 불만이신 분들도 많지만, 국적기에 비해 적게는 10 % 에서 많게는 50 %이상 저렴한 항공료를 지불하고 기내에서도 눈치보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식사하시고 원하는 만큼 술도 드시고~ 맛도없는 기내식 돈아까워서 씹어 삼킬일없이 쿨하게 안먹을수 있는 조건인 거죠~* 국제기에서 안 먹고 짐 덜 가져간다고 서비스 요금을 환불해 주는것도 아니니까요~* 고객 입장에서는 훨씬 경제적이고 합리적으로 여행할수있는 것이죠. 


즉, 비행기타고 최소한의 짐 (대략 20~23kg)과 함께 현지까지 가는 최소한의 가격만을 지불하고 이용할수 있는 항공권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의 질이라던지 기내식에 대한 기대는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비스도... 다 돈이니까요~*^^*




저가 항공 100배 이용하기 !!



또 다른 저가 항공 < 버진 블루 >



1. 기내식은 미리 준비해 간다.


원래 기내식은 대부분은 형편없는것이 사실이지만, 저가항공의 기내식은 정말.... 무슨 전투식량도 아니고... 미각을 잃게 만드는 충격적인 맛이더군요. 지금까지 에어 아시아, 젯 스다, 버진등 다 타봤는데 기내식 정말 드시는 분들이 불쌍해 보일정도 입니다...ㅠㅠ


그. 래. 서. 기내식은 따로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컵라면과 과자는 기본이구요~ 식사가 될만한 햄버거나 샌드위치등 뭐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원하시는데로 싸들고 타셔도 문제 없습니다. 단 음료수는 반입이 안되니, 주의 하시고요 물은 대부분 기내에 준비되어 있으니, 면세점에서 음료수 한병 사셔서 기내에서 물병으로 사용하시면 훨씬 저렴하게 드시고 싶은 메뉴로 기내에서도 맛난 식사를 하실수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동할때 군것질을 정말 많이 하는 편인데 국제기에서는 싸온 과자나 음식을 먹기가 조금 눈치가 보이는 반면, 저가 항공에서는 식사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거나한게 아니기 때문에 훨씬 자유롭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어쩔수 없이 사먹었던.. 정말 끔찍했던 기내식... 가격은 15 달러 ( 16,900 원 -ㅁ- ;;; )



막간 Tip!! +


저가 항공에선 물도 사먹어야 한다? -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생수의 경우에는 그렇지만, 대부분 기내에서 드실수있는 물이 종이컵과 함께 빌트인(?)되어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항공도 있을수는 있겠지만, 대부분 화장실 맞은편이나, 스튜어디스들이 일하는 곳 주변에 잘 살펴 보시면 물을 마실수있는 식수대(?)가 있습니다. 워낙 작고 벽에 빌트인(?)되어 있어서 찾기 어려우실수도 있지만, 대부분 물은 제공하더라구요~ 국제기처럼 서비스가 되기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항공마다 다르기때문에 저가 항공이니 만큼 물도 찾아서 가져다 먹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ㅎㅎㅎㅎ 



어쩔수 없이 사먹었던 끔찍했던 기내식



2. 비행중 즐길거리, 놀거리는 알아서 준비!!


저가항공에는 엔터테인먼트가 없습니다..... 영화보고 게임도 하고~ 은근 장거리 비행에서는 큰 역할을 하고있는 개인 스크린이 없습니다... 이 또한 가격을 지불하고 대여해야 하는데, 뭐 그닥 반응이 안좋더라구요~ 영화가 담긴 아이패드를 대여해주는거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영화도 몇편없고 빌리는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스크린이 있어도 별로 사용을 안하는 편인데요, 이것도 가격을 저렴하게 해준다고 생각하니, 어차피 사용도 안할 서비스 비용을 환불받는 것같은 묘한 쾌감이...ㅎㅎㅎ 때문에 비행하는 동안 읽을 책이나, 잡지, 또는 MP3등을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 북이나 아이패드등이 있으시다면 별문제 되지 않으실거예요~ 미리 영화 몇편 준비해가시면 지루하지 않게 비행하실수 있겠습니다.


저가항공 제트 스타 메뉴판... -ㅁ- ;;; 가격이~~~ 가격이~~...



3. 목베게, 안대, 담요까지... 몽땅 준비해 간다. ( 기내에서 기념으로 구입도 가능~* )


저가항공은 담요도 없습니다..... 버진 저가항공 이용할때 목이 너무 아파서 베게 하나만 주세요~ 했더니 싸늘한 승무원의 한마디 "노".... -ㅁ- ;;; "베게 없나요?" 라고 다시물었더니 돌아오는 한마디 "NO." .... 정말 싸울뻔 했네요~ㅋㅋ 뭐 싸게 이용하면서 무슨 서비스를 바라겠어요... 없다면 없는거죠 머~ㅠㅠ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베테랑들 중에는 아예 집베게 같아보이는 커다란 베게들 들고 탄 분들도 보이더군요~ 사실 너무 부러웠습니다. 저는 추워서 어쩔수 없이 구매를 했는데, 기내에서 구매하는 것중 그나마 제일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사용 후에도 눈치보지 않고 당당히 가지고 가실수있으니, 어떻게 보면 여행 기념도 되고, 계속 재사용할수있으니, 좋더라구요~* 저가항공 젯스타에서 구매한 담요세트입니다.


 

젯 스타에서 구매한 담요 세트 ->7 달러 ( 7,880 원 ) 꽤 괜찮았던 담요 세트. 구매하셨으니 챙겨가셔도 됩니다~*^^* 




저가 항공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저가 항공은 위험하다?


저가항공이 위험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답니다. 이유는 저가항공기 대부분이 최근에 만들어지 항공기로서 최신형으로 안전이 검증된 항공기를 보유한 저가 항공사가 대부분이며, 저가항공의 특성상 항공기의 종류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정비하는데 있어서도 수많은 항공기 종류에 따른 정비사고가 일어날 확율이 국적기 보다 오히려 적다고 합니다. 또한 저가 항공사가 위험하다면 누가 이용하려고 할까요?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시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저가 항공사에서 사고가 난다면, 항공사는 문 닫아야 한다고 봐야겠죠. 때문에 안전에 더욱 더 각별히 신경쓰고 있으며, 실제로 미국의 가장 오래된 저가 항공사 South west 는 40년간 단 한번의 사고도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항공기를 운영하기 위해서 일정한 안전기준을 통과해야만 하기 때문에 국적기와 저가항공의 안전성에대한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볼수있겠습니다.



2. 이것 저것 지불하고 나면 국적기 가격과 다를바가 없다?


얼마나 먹고 얼마나 짐을 많이 가져왔는냐에따라 달려있는 문제라고 보실수 있겠습니다. 사실 저가항공이라도 대부분 20kg~23kg + 기내 반입 캐리어 7kg 정도 되기 때문에 넉넉하게 이용하실수 있을 뿐아니라, 국적기 (대부분 25~27kg)와 비교해 보더라도 수화물 무게는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국적기의 경우도 짐 무게가 초과되었을때 추가요금을 지불하여햐 하는데, 이때 지불하는 금액은 저가항공사가 훨씬 저렴합니다. 결국 문제는 기내식과 서비스인데 이 또한 잘 알고 미리 준비해가시면 기내에서 맛난 식사를 저렴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저가 항공사에서는 각종 프로모션을 자주 진행하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시면 훨씬 더 알뜰한 여행을 하실수 있습니다. 



3. 저가 항공은 불편하다?


이 문제는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공항료를 줄이기 위해 공항의 외곽지역에서 이착륙을 하기때문에 저가항공의 게이트는 대부분 공항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한참을 걸어야할때가 많습니다.  뿐만아니라,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등 여러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국적기라고 항상 좋은 공항의 명당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적기를 백만원 넘게 주고 구입했어도 운이 안좋으면 걸어야 하는 건 어쩔수 없고, 게이트가 멀면 멀수록 입국 심사도 더더욱 느려질수 밖에 없겠죠. 불편한것은 사실이지만, 국적기 운이 나빴을 경우 정도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때문에 몇십만원을 더 지불할 정도로 엄청난 불편은 아니라는 것이죠.



가장 멀리있던 게이트에서 또 셔틀을 갈아타고 항공기까지 가야했던.... ㅠㅠ



비행기 좌석의 경우 일반 이코노미석 보다 더 좁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저가 항공 아시아 에어는 신청하면 경우에 따라 비지니스로 승격을 시켜주는 경우도 있고, 비행기 자체가 저가 항공이라는 이유로 더 작게 만들거나 하는 것이 아닌 대부분 보잉 737 기종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에서도 운행하는 베스트 셀러 항공기입니다. 시트가 약간씩 차이가 있을수는 있지만, 항공기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대표적인 저가 항공  < 제트 스타 >



저가 항공 100배 이용하기!! 를 마치며.....



사실 저가항공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불편함은 바로 주변 사람들 이었습니다.

식사시간, 수면시간등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아가들이 울어대고 여기저기 풍겨오는 음식냄새와 기내식 판매하기 분주한 승무원들....

의외로 좌석도 나쁘지 않았고, 기내에서 맛본 햄버거는 사실 너무나 맛있었고, 아이패드 갖고 놀면서 군것질도 맘대로 할수있으니 은근 좋았지만, 국적기 보다는 약간 뭐랄까 시장통 같은 느낌(?)이 살짝 들더라구요. 


기내식을 판매해야하기 때문인지 기내 조명도 항상 어느정도는 밝히고 있으니, 깊은 잠을 자기가 여의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면에서 볼때 이러한 약간의 불편만 감수하시면 훨씬 저렴하게 해외 여행을 하실수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프로모션의 기회 잡는다면 더욱 더! 저렴해 집니다.



물론 저가항공이기 때문에 여행 날짜 변경이나, 취소 환불 규정이 변경 불가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취소할 일없이 제대로 정해진 날짜에 기내에서 드실 도시락과 책이나 아이패드를 소지하시고 떠나신다면 가장 저렴한 해외여행의 첫발을 내딛으신 거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저렴하기 때문에 불편한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약간의 불편만 감수하면 수십만원씩 절약할수 있으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겠죠~ 불편함은 미리미리 준비해 최소화하시고 저렴하게 해외여행 다녀오세요~*^^*



또다른 여행 팁 궁금하시다면 클릭! ->  - 해외 여행 중 일어날수 있는 최악의 상황 베스트 5


- 여행길이 고행길이 되는 최악의 비행기 좌석 베스트 5 !!


- 이런 친구와 여행하면 정말 최악! 베스트 5 !!


- 여행지에서의 사진~! 누구에게 부탁해야 잘나올까??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버튼

View on 손가락 버튼 꾹 눌러주세요.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여행이라는 이름의 출가 (클릭->>) 즐겨찾기에 추가하시고 또 놀러오세요~*^^*

3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