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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이름의 출가

발리공항, 한국 신혼 여행객들이 표적인 이유 !! 본문

여행하며 살기/발리

발리공항, 한국 신혼 여행객들이 표적인 이유 !!

출가한 그녀 출가녀 2012. 8. 19. 01:29

발리에서 있는 동안 참 많은 한국분들을 만났습니다.

해외여행이 처음 이신 분들이 대부분 이고, 신혼여행으로 오신 한국분들이 대부분 이었는데요,

참 미리 알지 못했던 난감한 상황들을 많이 격으시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발리여행의 시작이 되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발리세관의 표적이 된다고합니다.

이유는 한국인 커플 중에 면세점 한도를 초과하는 분들이 너무 너무나 많기 때문에 

한국인 커플들이 발리 세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발리 여행가시는 분들이 꼭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발리 공항에서 꼭 기억해야할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 꾹!!

감사합니다~!! *^^* 


발리공항을 쉴세없이 드나드는 저가항공 에어 아시아




한국인 커플들은 발리 세관의 블랙리스트



면세점에서 이것 저것 사다보면 250불 금방 사라져 버립니다. 특히나 양가 부모님께 드릴 신혼여행 선물을 꼭 사가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 있는 신혼 부부들은 때문에 발리 세관에  걸린다는 것을 알면서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걸리게 되면 참 골치 아파지집니다. 발리 현지인들도 한국인들은 현찰을 많이 가지고 다니고, 영어가 서툰대다, 대부분 해외여행이 처음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무서운 얼굴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며 돈을 받아내려고 하는 것이죠. 사실 걸리더라도 면세품 보관소에 맡겨두고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가실때 찾아 가시면 되지만, 번거럽고 워낙 발리가 무법지대이다 보니 세관에게 큰 돈을 뜯기는 일이 허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세점 쇼핑은 되도록이면 한도 내에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한국인 커플들 이 범위를 초과하기 때문에 발리 세관은 오늘도 한국인 신혼여행객을 노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원 '따나롯'에서 웨딩 촬영중인 현지인 커플




  한국인 커플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  '포터'



한국인들 대부분이 현찰을 많이 가지고 있고 착하다는걸 현지인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발리공항에 도착하면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작은 발리 공항은 이미 사람들로 북적북적~~ 이곳에서 한국인 커플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가 있습니다. 바로 포터... 짐들어 주고 팁을 요구하는 사람들로, 역시 한국인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가끔 피곤하시고 하면 이용할수도 있겠지만, 알뜰하게 신혼여행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짐 잠깐 들어주고 만원 넘게씩 요구하는 포터들에게 당하고 나면 도착 하자마자 정말 기분을 망칠수 있기 때문에 누군가 도와주려고 한다면 단호히 "노 땡큐" 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아름다운 사원 '따나롯'에서 웨딩 촬영중인 현지인 커플



발리 공항 신속하게 빠져나오는 노하우!


일단 비행기에서 빨리 빠져나오셔야 합니다. 발리 공항은 아주 작아서 많은 인원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입국 수속을 할때 항상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꽤 장거리 비행 후에 후덥지근한 발리 공항에 줄서서 기다리는 것은 엄청 스트레스가 됩니다. 때문에 비행기에서 부터 서두르시는 것이 좋습니다입국신고서는 기내에서 작성하시고,  랜딩하자마자 서둘러 나오신 후, 빠른 걸음으로 비자 구입하시고, 입국 심사 받으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도착하자 마자 ARRIVAL 이라는 표시를 따라 가시다가 VISA ON ARRIVAL 에서 비자 구입 후 IMMIGRATION 에서 입국심사 받으시고, BAGGAGE CLAIM 에서 짐 찾으신 후, GOODS NOT TO DECLARE 를 통해서 나가시면 끝!!


관련글 클릭!! ->> 입국심사 무사히 통과하는 노하우




발리 꾸따 시내 마타하리 몰


마치며.....


개인적으로 엄청 많은 한국인 커플들이 발리 공항에서 벌금을 문다는 것에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신혼여행 커플의 경우 양가 부모님들 다 챙기려다 보니 250 $ (약 283,000 원) 을 쉽게 훌쩍넘기게 되고, 

안되는줄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범위를 초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선물을 꼭 챙겨드리는 우리의 정감있는 문화 엉뚱한 발리 세관이 돈을 벌고 있는 것이죠.

괜히 면세점에서 비싼 물건들 사고 벌금 물지 마시고, 이왕이면 발리 내에서 구입하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발리 조각이나 아기자기한 선물 용품들 정말 많으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이나마도 바가지의 천국인 발리에서 쉬운일은 아니지만, 발리의 전통 수공예와 조각품등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입니다.

다만 시내의 시장들에서는 일반 관광객의 입장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구하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기념으로 조각이나, 전통 수공예품들을 득탬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정 신혼여행 선물이 걱정이시라면 저렴한 정가제 마켓인 올레올레 마켓을 이용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아래 링크해 두었습니다.)

고급스럽진 않지만 독특하면서 저렴한 제품들이 정말 많이 있는 곳이라 쇼핑하기 좋더라구요~*

다만 가져갈수있는 짐무게만큼 구매하셔야겠죠?

이런 점들 주의 하셔서 아름다운 발리섬에서 더 멋진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사원 '따나롯'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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