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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이름의 출가

여행길이 고행길이 되는 최악의 여행사 베스트 3!! 본문

여행하며 살기/여행에 대한 생각

여행길이 고행길이 되는 최악의 여행사 베스트 3!!

출가한 그녀 출가녀 2012.08.20 07:00


여행이라는 것이 낯선곳으로 떠나는 것이다 보니, 여행사를 통해서 가시는 분들이 많죠?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할 경우, 대부분 안전하고 효율적이라고 할수있는 상품들이 많습니다. 
단체로 때문에 할인도 받고, 
이미 짜여진데로 최상의 스케쥴로 가이드의 인솔을 받으며 편하게 여행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여행사를 잘못 만났다간 소중한 휴가를 망쳐버리게 됩니다.

여행길이 고행길이 되는 최악의 여행사 사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손가락 버튼 꾹!!

 센스있게 클릭!! ->>   감사합니다~*^^*

최악의 여행사 첫번째! - 일명 " 먹튀 " 한마디로 먹고 튀는 여행사.



여행사들 중에 간혹 파산을 하거나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버리는 여행사들이 있습니다.

드문경우지만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선 지급한 경비를 개인 부채등에 사용하고 다른 고객의 경비로 여행을 진행하는 일명 돌려막기 식으로 운영하고 있던 여행사가 자금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파산하거나, 도주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 소송을 한다고해도,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아니라, 사장명의의 재산이 없으면 차압을 할수도 없으니, 여행 떠나기 조금 전에 발견한다 하더라도,  여행자금을 곧바로 돌려받기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소중한 추억이되야할 여행이 악몽으로 변하는 순간인 것이죠. 여권까지 가지고 먹튀 한다면 정말 난감한 노릇입니다.



출처 http://www.clipartguide.com


실예 1.


졸업여행을 떠나기로한 대학생들....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하였지만, 수속할때가 다되었는데도 여행사 직원은 나타나지 않았고....

결국 알아보니 여행사 사장은 현지 여행사에 보증금으로 소액만을 입금하고 나머지는 먹튀한것이었습니다.

현지 여행사에서도 잔금 입금이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예약을 진행할수가 없는 상황인데다 먹튀한 사장이 후입금이라도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예약을 취소한 것입니다.

비행기 티켓은 사용가능한 것이기는 했지만, 현지에 도착하더라도 숙소와 가이드는 포기해야 하는 상황... 

어쩔수 없이 한번 뿐인 소중한 졸업여행을 포기해야 했다고 합니다. - <오케이캐쉬백투어 사기사건>



실예 2.


신혼여행을 준비하던 부부는 결혼 박람회에서 알게된 모 여행사에 중도금과 계약금 300만원 가량을 입금하였고, 잔금입금을 위해 연락을 시도하였으나, 담당자가 퇴사 하였다는 통보를 받게 됩니다. 대표전화와 사장 전화는 그야말로 유령전화가 되었고, 결혼 준비로 지쳐있을 시기에 소송까지 준비해야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대처법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여행사에 대한 정보를 조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자들의 선 지급한 경비를 개인 부채등에 사용하고 다른 고객의 경비로 여행을 진행하는 일명 돌려막기 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은 아닌지, 법인 여행사인지, 보증 보험에는 가입되어 있는 곳인지, 대표는 믿을만한 사람인지 꼭 확인 해보시고, 되도록이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유 없이 입금을 재촉한다거나, 타 여행사에 비해 지나치게 저가라면 의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후기를 꼼꼼히 읽어 보시는 것은 필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혼여행의 경우 꼭 여행사를 거치지 않아도 현지에서 운영되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풀빌라나 한인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는 경우 항공권예약부터 가이드까지 책임져 주는 곳들이 있습니다. 여행사는 어디까지나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이런 위험을 무릎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좋은 여행사 운영하시는 분들 기겁하시겠지만.... -ㅁ- ;; 


동남아시아 풀빌라의 경우 대부분 고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공원과 가이드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제공해 주고 있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영어가 가능하시다면 꼭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아니라, 현지 리조트나 마음에드는 숙소에 직접 연락하시면 항공권과 가이드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고, 그 중일부는 도착해서 숙소까지 확인하고 잔금을 현지에서 카드로 결제가 가능한 곳도 있으니, 신혼 여행으로 럭셔리 호텔이나 풀빌라를 가고가 하시는 분들은 이런 방법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악의 여행사 두번째! -  고객을 감금하고 쇠뇌교육을 시킨 후, 강매하는 여행사. 

   


저렴한 여행 패키지의 경우 자주 발생하는 캐이스입니다. 

무슨 체험을 한다~ 시식을 한다~ 한면서 밀폐된 공간으로 몰아넣은 다음 강연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는 다름아닌 만병통치약 설명회... 


여행은 갑자기 건강 교육의 장으로 바뀌고, 매력적인 전문 사짜의 아트 스피치에 현혹되어 본인도 모르게 지갑을 열게되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죠. 아무것도 모르고 가라면 가고, 먹으라면 먹고, 사라면 사는 순수한 관광객은 이런 사기 여행사의 먹잇감이 되어버립니다. 특히 노인분들의 단체관광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결국 여행 경비보다 건강식품 구입비를 더 많이 지불하게 되는 것이죠. 

출처 http://www.sodahead.com


뉴질랜드에서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기념품 상점에서 가끔 이런 교육의 장이 펼쳐지더군요. 관광버스타고 도착한 한국분들이 기념품 상점 한켠에 따로 칸막이가 쳐져있는 곳에서 이렇게 강연을 듣고 양손 가득 물건을 구입하고 나오시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좋은 제품이라면 다행이지만, 나쁜 여행사들의 주머니만 채우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더군요. 뉴질랜드가 아무리 건강식품으로 유명하다지만, 여행와서 까지 몇시간씩 강연을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좋다는것들은 다 인터넷으로도 구매할수 있으니까요.


필자 직접 체험기....ㅠㅠ


제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을때 제주도에 지방공연을 간적이 있습니다. 제주도 까지 왔는데 공연만 하고 그냥갈수는 없다 생각했죠. 제주도에 아는 사람도 없는 데다가, 주말 딱 3일동안 공연하러 온 배우들이라 차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시간도 촉박했기때문에 조금씩 돈을 모아서 여행사를 통해 둘러보기로 하고 여행사 버스에 가볍게 몸을 실었습니다. 처음으로 간곳은 흑돼지 식당. 제주도에 왔으니 흑돼지 맛을 봐야한다며 데리고 간곳은 흑돼지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이 없는 꼬불 (고추장 불고기) 같은 모습으로 이미 세팅이 다 되어있었고, 메뉴를 고를 시간도 없이 맛을 느낄 시간도 없이 흡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관광버스는 계속해서 들어오고 사람들은 기다리고~ 맛집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초라한 상차림인데도 사람이 미어터지는걸 보니, 이렇게 여행사를 끼고 영업하는 식당 차리는 것도 괜찮구나 생각하며 여기까지는 애교로 봐주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제주도 전통가옥을 보러간다고 하고선 오미자 등등을 맛본다며 제일 넓은 전통가옥 같은 곳으로 때려넣더군요. 나름 눈치가 100단이라는 배우들 마저도 한 한시간 정도 지나자 슬슬 제품들을 구매하기 시작합니다. 판매하는 상품은 오미자차와 관절에 명약인 말뼈가루!! 국가에서 토착민들을 위해 특별히 허가를 해준 것으로 다른곳에서 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여기서만 살수있다는 말에 여기저기 관절이 쑤신 뮤지컬 배우들은 지갑을 열었습니다. 전통가옥인데 카드기랑 다 준비되어 있더군요. 


왠지 살때까지 강연을 끝마칠것 같지 않아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제주도에서 딱하루 밖에 없는 소중한 자유시간에 말도 안되는 강연(?)을 몇시간씩 듣고 있자니 기가 막혔지만, 이미 다 동요된 상황... 박차고 나가기도 좀 그렇고...ㅠㅠ 그렇게 꽤 많은 배우들이 말꽝이라 불리는 관절의 명약 말 뼈가루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면세점에 보니, 다른 곳에서는 구할수 없다던 그 말꽝이 수두룩~ 하더군요. 심지어 더 싸더라는....    




대처법


일단 저렴한 여행 패키지에서 이런 코스는 거의 기본이 되었는 것이 사실 입니다. 싸게 온 많큼 다른 것으로 채워야(?) 하는 상황인것이죠. 저렴한 패키지 여행을 선택하신다면 어느정도는 각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상황을 배재하고 싶으시다면, 패키지 상품 중에도 자유여행이 가능한 중고가의 제품을 선택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찬가지로 후기를 꼼꼼히 읽으시고 강매 당한 예가 없는지 잘 살피셔야 하겠습니다.




최악의 여행사 세번째! - 이것이 관광지 투어냐 쇼핑 투어냐... 소비를 부추기는 여행사



출처:http://myanimelist.net


특히 보석등이 저렴한 동남아시아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수법입니다. 연계된 쇼핑센터를 이리저리 데리고 다니는데, 현지 구경하는 것보다 사람을 더 지치게 만들어 진짜 구경을 할수도 없게 만들기 때문에, 여행을 망치는 주범입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를 통해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한국인이 운영하는 보석가게에 간다면... 100% 이용당하시는 거라고 보면됩니다. 대부분 현지 원래 가격보다 비쌀 뿐만아니라, 여행사와 연계되어 관광객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뻔한 수법이죠. 보석등이 저렴한 동남아시아에서 한두개 정도 구입하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런 여행사들의 경우 고객의 소비에 몹시 굶주려 있기 때문에 "이걸사서 한국에 돌아가서 되팔면 여행 값이 빠진다."는 둥~ 온갖 감언이설로 꼬득이고, 정작 여행해야할 곳은 재대로 둘러볼 시간도 주지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여행에서 남는건 카드빛....




사설


캄보디아에서 보석가게 사장님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넘어가는 길에, 택시를 한시간 정도 타고 가야하는 거리를 어쩌다 합승을 하게 되어 서로 돈도 아끼고 좋았습니다만, 가는 길에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며 참 씁쓸해졌습니다. 이유는 이 사장님도 물건은 가격이 더 저렴한 태국에서 들여오고, 이런식으로 육로를 통해 불법 반입해서 캄보디아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여행사라는 것이 특성상 큰 이익을 남길수 없는 분야인데다, 경쟁도 심하기 때문에 심지어 여행사 자체에서 이런 보석가게나 식당을 운영하면서 이득을 챙겨야 하는 상황인 여행사들이 더러 있습니다. 참 슬픈 현실이죠.





대처법


여행사 상품중 단체로 저렴하게 가는 상품에서 쇼핑센터를 배재하기란 참 어려운 현실입니다. 싼데는 다이유가 있는 것이죠. 하지만, 이왕 비행비표 구매하시고 멀리까지 가시는 거라면, 자유여행이 가능한 여행 상품을 구매하시거나 단체라도 인원수가 적은 상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후기도 꼼꼼히 읽어 보셔야겠죠? 


정녕 싸게 가고 싶으시다면 현지 한인민박에서 지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여행사를 통해 비행기표만 구매하고, 한인 민박에서 지내는 것입니다. 한인민박이나 한인 게스트 하우스는 대부분 일반 호텔보다 훨씬 저렴하고, 식사제공까지 해주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한식 식사 하시면서 여행 정보도 얻으시고, 문제가 생기면 도움도 받으시면서, 충분히 저렴하게 여행하실수 있습니다. 




마치며......


어쩌다 보니 무슨 여행사 안티도 아니고, 여행사의 나쁜 점들만 나열한것 같아 조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정직하게 고객감동을 실현하시는 분들이 훨씬더 많은데 말입니다. 물론 직접 여행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에겐 여행사 상품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리저리 알아볼 필요없이 꼭 가야할곳만 뽑아서 효율적으로 계획된 스케쥴에따라 전문 가이드와 동행하는 여행은 어떤 면에서는 사건, 사고 투성이인 자유여행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한 것이 사실이지만, 어쩌다 아주아주 간혹 있는 나쁜 사기 여행사들이 문제입니다. 해외여행같은 경우 금액도 적지 않고, 단지 해외라는 이유로 눈뜬 장님이 되기 때문에 더 문제입니다. 


여행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입니다.

한국사람들과 함께 한국식당에서 밥먹고 한국에서도 할수있는 쇼핑을하며, 모처럼 만의 해외 여행이 단순히 공간을 이동하는 것에서 그친다면 정말 많은 멋진 것들을 놓쳐버리시는 것과 같습니다. 나쁜 일이 생기거나 심지어 지독한 사기를 당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 추억이 되기는 하지만,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하실때는 어느정도 의 자유가 보장된(?) 중고가 상품을 구매하시고, 모쪼록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신뢰할수있는 여행사 선택하셔서 여행길이 고행길이 되는 일 없이 멋진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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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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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8.20 10:28 신고 와 이런 실생활 정보를 알려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시간이 들더라도 꼼곰히 살펴보고 여행사를 선택하던 일반 민박을 선택하던지 해야겠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한 그녀 출가녀 2012.08.20 12:41 신고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프로필사진 체리콜라 2012.08.20 11:35 꽤 오래 전 일이지만 대학졸업 여행으로 태국(방콕, 파타야 코스)을 갔었어요.
    쇼핑센터만 끌고 다니는 가이드 덕분에 나도 모르게 세뇌되어ㅋㅋ 현지에서 쓰려고 가져갔던 용돈을 거의 탕진했던 기억이 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한 그녀 출가녀 2012.08.20 12:43 신고 그러셨군요~ 그들의 상술은 정말 대단 한것 같아요~*
    전 여행을 떠나면 왠지 어리버리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 ;;;
    휴가는 잘다녀 오셨나요?ㅎ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greendayslog.com BlogIcon 그린 데이 2012.08.20 11:55 신고 경험담을 곁들여주셔서 더 실감나네요. ^^
    그래서 여행을 하면 할수록 자유여행을 선호하나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한 그녀 출가녀 2012.08.20 12:44 신고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제주도 사건이후로는 여행사 통해서 절대 여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언젠가 진짜 좋은 여행사를 만나게 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ㅠ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2.08.20 12:36 이래서 아직까지 자유여행을 선호하나 보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한 그녀 출가녀 2012.08.20 12:46 신고 그런것 같아요~ 자유여행이라면 잘되도 못되도 다 추억이 되지만,
    큰돈주고 맡긴 여행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불평만 하게 되고 더 기분이 상하는것 같습니다...ㅠ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2.08.20 13:20 신고 저는 여행사를 호텔, 항공권 정도 이외에는 잘 이용하지 않아 큰 걱정은 없지만...
    부모님과 가끔 패키지를 이용했었는데 참 여행사가 어떤가가 중요하겠더라구요~ ㅎ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08.20 15:33 신고 충분히 신뢰가 된 곳을 활용해야겠네요...
    기분이 완전..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프로필사진 에드 2012.08.20 16:09 전직 여행사 직원으로 쓰신 내용은 상당히 심각한 여행업계의 병폐로 공감 합니다...
    쓰신 내용의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첫째.. 제 값 내고 여행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이지요..
    둘째.. 기본 여행경비를 체크한다.(항공요금 + 호텔비용 + 가이드비용 등을 합한 금액)
    물론 항공요금과 호텔비용 등 각 여행사가 받는 요금과 일반여행객들에게 받는
    요금이 달라 계산하기가 어렵지만 타여행사 비용과 비교하는 등 너무 쌀경우
    의심을 해바야져.
    (그렇다고 여행사에 원가 내역 공개하라고 하면 안합니다.. 영업비밀이라..ㅎㅎ)
    셋째.. 여행사에 무리하게 싼 여행상품을 요구하지 않는다.
    비행기 티켓 값도 안되는 상품을 요구한다거나, 조금더 싼거..조금더 싼거 찾다가는
    말그대로 쇼핑투어를 가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첫째랑 비슷하네요..^^)
    넷째.. 싼 여행 상품을 이용할경우 마음을 비우고 여행을한다.
    이건 어쩔수 없지요. 여행사도 땅파서 장사하는 것이 아닌 이상
    덤핑 상품을 이용할 경우 쇼핑투어는 어쩔수 없습니다.

    결론은 여행 상품 가격이 정상화 되서
    여행사도 이용하는 손님도 윈윈 할수 있는 시장이 어서 형성되었으면
    좋겠네요..^^
  • 프로필사진 에드 2012.08.20 16:16 아.. 추가로. 제가 가장 추천하는 여행은
    자유여행입니다..ㅎㅎㅎ
    여행 출발전 공부하는 재미와 여행후 더많은 추억이 남는 여행이지요..
    저도 20대에서 40대 손님까지는 대부분 자유여행을 추천했던 기억이...
    그리고 여담이지만..
    여행사에서 안내하는 쇼핑센타 물건이 더 비싼이유는
    물건에 '캄프' 성분이 더 들어있어서 입니다..
    여기서 캄프란 태국식 영어로...커미션 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8.20 16:39 신고 정말 유익한 글입니다. ^^
    여행을 의도적으로 변질시키는 악덕한 사람들이죠....
  • 프로필사진 심융섭 2012.08.20 17:29 잘 읽엇습니다만 쓰레기 같은 손님은 글도 올려 주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2.08.20 17:41 신고 여행사 선택이 중요한것 같네요.
    맘 먹고 떠나는 여행이 망쳐지지 않도록 제대로 잘 알아보고 가야할것 같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ashmanager.tistory.com BlogIcon cashmanager 2012.08.20 17:56 신고 와우...푸른 바닷물...놀러 가고 싶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08.20 20:29 신고 잘 보구 갑니다..!!
    여행갈 때 참고해야 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전 운영 2012.08.20 22:20 왜 저가상품의 요금 방법은 말하지 않나요
    항공료만도 못한 상품은 왜 그 가격이 나오는지는 말하지 않나요
    고객들의 저가 상품을 선호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걸까요?
    고객들이 지대로 된 요금을 다 주시고 간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어요
    평생에 몇번 가는 해외여행, 기분좋게 가는 방법은 요금 제대로 주고 가면 되는 거예요
    우리나라에 약 6000개의 여행사가 잇어요
    서로 경쟁하다보니 저가 상품이 난립합니다.
    노쇼핑,노옵션으로 가세요
    조금 비싸더라도 제가격 주고 간다면 즐거운 여행이 될거예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oaramission.tistory.com BlogIcon 별이~ 2012.08.21 00:18 신고 진짜 여행사 조심해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 프로필사진 저뤼 2012.08.21 02:20 아.. 세부에 갔을 때가 떠오릅니다.
    말씀하신.. 한국인 가이드가 한국인이 하는 음식점, 한국인이 하는 슈퍼, 한국인이 하는 보석가게, 한국인이 하는 쇼핑센터.... 등등등. 지치게 끌고다녔더랬죠 ㅠㅠ
    일행중 어떤 분이 쇼핑센터 가는 길에 있는 현지마트 하나만 들렀다 가면 안되냐고 했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단박에 자르고..
    이가 갈렸습니다 진심.
    다시는 세부에 가지 않기로 마음먹게 되더라고요. 세부가 다 그런 것이 아닐텐데도 그렇게 처음 간 나라에서 질리고 나니 누가 세부 간다고 하면
    말리게 되더라고요.

    신행은 자유여행으로 갔다 왔는데 좋았습니다. 렌트해서 이리 저리 다니니 시간에 구애 안 받고 현지 식당에 현지 주유소에
    현지 사람들이 사는 집들.. 현지에서 하는 마트. 좋더라고요 ㅎㅎ 치안과 언어만 괜찮다면 자유여행이 매력있다고 느껴졌어요.

    이 글을 몇년 전에 만났다면 세부의 아픈 기억은 없었을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episode.com BlogIcon 쥬르날 2012.08.21 02:56 신고 단순히 돈을 벌려하는 여행사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저는 심지어 학창시절 수학여행 때도 그런 일을 격었다는 ...
    학생을 상대로 뭘 팔려는건지요 ㅠ_ㅠ.
  • 프로필사진 2012.08.21 14:51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한 그녀 출가녀 2012.08.22 12:16 신고 여행 정보 사이트를 운영하시는군요~
    물론 퍼가셔도 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공유할수 있다면 저야 감사하죠~ㅎㅎㅎ*^^*
    출처만 표시해 주셔요~*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royal 2012.08.21 22:50 패키지여행은 정말 아주 비싼 상품 아니고는 다 그렇지요.ㅎㅎ
    요즘은 카페를 여행사 홈페이지로 위장 이용하는 여행사들도 많아 순수한 여행자들이 많이 당하지요.
    모르는 사람들은 수순수한 여행동호회 카페에서 주선에서 실비로 가는 줄 알고 가는 것이지요.
    어떤 카페여행사는 중국 여행중 중국돈 20원(한국돈 약3600원) 미국달러로 20불(약 22600원) 받는 곳도 있더군요.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프로필사진 페프바나딘 2012.08.23 05:07 저도 저 말꽝? 그것을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친구가 당한 걸 봤습니다.
    돈이 없어서 미리 안산게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죠

    전날 아침 한국들어왔는데 유럽여행에서 패키지관광의 멍**같은 일을 당했습니다
    블로거말씀대로 정말 왠만하면 티켓만 구하고 개인으로 가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같은 한국인에게 뒤통수당하는게 최악입니다.
    저도 그랬고요
    첫 유럽여행이었는데 패키지여행 일원 전체가 항의했습니다.
    그리고 한인이 운영하는 곳도 바가지가 심한 것이 많습니다. 무조건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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