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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이름의 출가

신라면보다는 못하지만.. 맛있는 누들 - 누들 하우스 Noodle house 본문

맛있게 살기/중동 맛집

신라면보다는 못하지만.. 맛있는 누들 - 누들 하우스 Noodle house

출가한 그녀 출가녀 2010. 7. 28. 05:57


라면이 그리운 날 Nood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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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들의 종류가 그렇게 많다고는 할수 없지만,
없는 건 없어도 있을 건 다 있는 국수 집.
맛있는 요리들이 즐비..
사실은 신라면달걀 하나 풀어 먹었으면... 하는 생각 뿐이었지만,
한국에서 따로 부치거나 하는 방법 외에
신라면을 구하기 힘든 중동에서는
가끔 국수집을 찾아 주는 것도 좋다...ㅎㅎ
한국 음식점이 없는 오만 무스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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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내부... 들어서자마자 느낄수 있는 '친절함' 서비스는 일단 브라보
환하게 웃으며 자리를 잡아주고 메뉴를 설명해주는..
간단한 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 서비스다!!

에피타이저로 시킨 새우 만두 튀김!
레스토랑 분위기 만큼이나 깔끔하고 착한 모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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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베어물고는 고개를 끄덕끄덕...
엄지를 치켜들며
만족스런 미소를 짓는 조서방..
사진 찍느라 바쁜 나를 위해 친히 데코까지 해주심..ㅎㅎ
아아.. 왕새우 100% 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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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소스 듬뿍..찍어 한 입..ㅎㅎ

매운 고추 표시 3개가 달린... 이 레스토랑에서 가장 매운 메뉴
Curry Laksa noodle soup
조서방이나 나나 둘다 배가 고프지 않아
작은 사이즈 를 시켰는데...
허어억... 정말 작구나...ㅎㅎ
한국 정서에 안맞게 너무 작은 사이즈에 조금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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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방이 시킨
Rost Duck noodle soup
뜨끈한 국물을 먹기 위해 배도 안 고픔에도 불구하고 들렀는데...
국물 양이 콜라 한 캔 정도? ㅎㅎㅎ
하지만, 너무 너무 맛있어서 용서가 되면서도
맛있어서 더욱 아쉬웠던
스몰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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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꽁으로 맛을 낸 구수하면서도 칼칼한 맛
크리미한 국물에 반가운 유부와,
사르르 녹을 정도로 부드러운 믿을 수 없는 닭 가슴살..
그리고 마지막으로
싱싱! 탱탱! 한 왕 새우에 또 감동~
괜히 스몰 시켰어~!! x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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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맛이 일품이었던 로스트 오리 국수
느끼하지 않고 비리지 않은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으면서도
섭섭하지 않게 듬뿍 들어있는 오리고기와 만두..
이런 육수라면 하루 종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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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면발도 예술이야...
사진 찍는 다고 기다리는 시간이 이렇게 고통스러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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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도 이쑤시게와 함께 온 계산서
흐으음.. 순식간에 한 그릇을 해치우고 한껏 섭섭한 마음 인데..
왠지 이쑤시게를 보니
더 더욱 섭섭해 지는 구나.. (쑤실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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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 탄산수, 콜라, 국수 2그릇(small)먹은 가격이
한화로 3만 3천원 정도..

가격은.. 음.. 싸다고는 절대 못하지만,
그래도 맛과 서비스, 분위기 여러가지 면을 종합해 봤을 때...
비싸다고 할수 있겠다.ㅎㅎㅎ
...적당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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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왜냐하면... 맛있었기 때문!!
아무리 비싸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기분을 좋게 해주기에..
좋은 사람들과 대접해드고 싶은 분들과 기분 좋은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좋을 듯..
하지만 친구들과 한끼 때울 땐
그냥 신라면에 계란 풀고 밥말아서
뚝딱하는 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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